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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인사이트

미라클 모닝(아침을 기적으로 만드는 팁)

by 쿠니즈 2022.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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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라클 모닝 (아침을 기적으로 만드는 팁)

 

우리는 바뀌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바뀌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은 우리의 삶이 뭔가 잘못되었다는 말이 아니다. 

인간은 본능적으로 성장과 발전을 끊임없이 욕망한다. 

미라클 모닝은 삶을 바꾸는 가장 실용적이고 결과 지향적이며 효과적인 습관이다. 

그것도 생각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말이다. 

 

건강, 행복, 경제, 인간관계, 경력 등 삶의 모든 방면에서 우리는 10등급의 성공을 원한다.

그러나 지식, 경험, 마음가짐, 신념 어느 면에서든 자기 계발의 정도가 10등급에 미치지 못한다면 삶은 언제나 고달플

수밖에 없다. 

 

우리의 성공 등급은 언제나 우리의 자기 계발 등급과 일치할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삶을 창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자기 계발에 매일 시간을 투자하지 않는다면 성공은 손에 쥐기 어렵다. 

 

"삶이 달라지길 원해? 그럼 먼저 뭔가 다른 것을 기꺼이 해!"

 

과거로부터 벗어나 한계를 초월하고 싶다면 룸미러에 의지하지 마라. 

당신의 삶에는 무한한 가능성만이 존재한다고 믿어야 한다. 

"나의 과거는 나의 미래와 같지 않다"라는 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야 한다. 

모든 것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들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노력할 것이라고 말하라. 

 

두려워할 필요 없다. 당신은 실패할 수 없으니까. 

오직 배우고 성장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겠다는 결심이면 총분하다. 

평범함에 안주하게 되는 원인들을 물리치기 위해서는 삶의 목표가 필요하다. 

마음을 움직이고 영감을 주며 매일 아침잠에서 깨어나게 만드는 목표라면 어느 것이든 상관없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가게 하는 목표라면 더할 나위 없다. 

 

<오래 된 습관을 이기는 법>
습관은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무의식적인 행동이다. 
삶은 습관에 의해 만들어져 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 
만약 습관을 통제하지 못하면 습관이 우리를 통제할 것이다. 

 

2. 아침을 기적으로 만드는 법 (독서)

아침 독서는 10쪽 정도면 충분하다.

읽는 속도가 느리거나 아직 책에 집중하는 게 익숙하지 않다면 5쪽도 괜찮다. 

 

독서는 삶을 변화시키는 가장 빠른 길이다. 책이 다루지 않는 주제는 없다. 책은 무엇이든 답을 알려줄 수 있다.

부자가 되고 싶은가? 책을 읽어라. 세계 최고의 부자들이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서 안달이 나 있다. 

아침 독서는 10쪽이면 아주 충분하다. 하루에 10쪽이면 1년에 3,650쪽이다. 350쪽 책 10권에 달하게 된다.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1년 동안 읽을 수 있는 책이 10권이나 된다. 즉 마음만 있으면 할 수 있다는 말이다. 

 

미라클 모닝은 20~30분 정도 진행하는 게 보통이다.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다. 

저자는 6분이면 삶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한다. 

 

1분 단위로 보자면 

1분은 일어나 앉아서 천천히 깊은 호흡을 한다. 

1분은 나의 확언이나 다짐을 큰소리로 읽는다. 

1분은 눈을 감거나 비전보드를 보며 생생한 성과를 머릿속에 그린다. 

1분은 감사함을 일기장에 적는다. 

1분은 자기 계발서 1~2쪽을 읽는다. 

1분은 가볍게 운동을 하여 정신을 깨운다. 

 

이렇게 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시간이 너무 짧고 촉박하다 느껴진다면 좀더 늘리면 된다.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다만, 하겠다는 마음만 있으면 된다. 

 

 

3. 아침을 기적으로 만드는 법 (명상)

 

명상을 시작하기에 앞서 우선 마음의 준비를 하고 기대치를 설정해야 한다.

우리에게는 과거를 곱씹든 미래를 걱정하든 끊임없이 무언가를 생각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다. 그러느라 한 번도 현재에 완전히 충실하지 못했다. 

침묵의 시간 동안 마음을 조용히 가라앉히고 강박을 내려놓는다. 스트레스를 떠나보내고, 내 문제들에 대한 걱정을 잠시

멈춘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본질에 접근한다.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행동하는 것도 아니다.

바로 이 순간에 온전히 나로만 존재하는 것이다. 

 

본질에 접근하는 것은 그저 존재하는 것이다. 스스로 혹은 다른 사람들이 붙인 '나는 누구'라는 꼬리표보다 더 깊은 곳에 있는 나를 만나도록 하자. 

그거 하나면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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