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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인사이트

돈을 부르는 말버릇 일본 최고 대부호 부자의 말투

by 쿠니즈 2023.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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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부르는 말버릇 (일본 최고 대부호에게 배우는)

 

1. 책 소개 

평소에 아무 생각 없이 쓰는 말버릇이 우리의 인생을 좌우한다!

 

평범한 회사원에서 젊은 억만장자가 된 저자가 일본의 대부호에게 배우고 몸소 실천한, 그래서 인생이 드라마틱하게 바뀌는 말버릇의 비밀을 알려주는 책이다. 

말버릇이란 무엇일까?

말버릇이란 그 사람의 사고방식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습관이다. 

말버릇의 중요성과 놀라운 힘을 직접 경험한 저자는 습관적으로 내뱉는 일상의 몇 마디 말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완전히 다른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나도 모르게 했던 불행한 언어를 말하고 있지는 않는지 꼭 돌아보고 행복한 언어로 바꾸어야 한다. 그래야만 내 인생이 바뀐다. 

 

2. 책의 목차 - 목차 중 기억에 남는 부분들

제1장 인생이 생각대로 흘러가는 "주문"의 말버릇

내가 하는 말은 모두 우주에 보내는 주문

꽃을 퍼뜨리는 사람, 똥을 퍼뜨리는 사람

소원은 무조건 현재형으로 말한다. 

 

제2창 기회가 연이어 찾아오는 "감사"의 말버릇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면 감사할 기회가 계속 생긴다

"좋은 일 없나?"가 아니라 "나에게는 좋은 일만 일어난다"로!

 

제3장 내가 바라던 모습대로 되는 "연출"의 말버릇

"잘하고 있어."는 정말로 잘하게 되는 말

스스로에게 팩트 폭행은 절대 금지!

내가 먼저 내 편이 되어야 우주도 내 편이 된다

 

제4장 실패도 모두 성공으로 바꾸는 "역전"의 말버릇

실패가 아닙니다. 과정입니다. 

행복 언어로 해결하지 못할 문제는 없다

 

제5장 좋은 일만 끌어들이는 "행운"의 말버릇

기분 좋게 지내는 사람에게는 늘 기적이 일어난다

"괜찮아, 괜찮아."라는 만능약 말버릇

"좋아요!"라고 말할수록 몸이 더 건강해진다

 

제6장 상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칭찬"의 말버릇

나도 칭찬, 상대도 칭찬, 모두를 칭찬한다. 

좋은 말을 하면 내가 있는 곳이 바로 명당!

 

제7장 돈이 쉴 새 없이 쌓이는 "우주 저금"의 말버릇

돈에게 늘 인사해야 돈이 나를 알아본다. 

"돈이 없어."는 절대 금기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돈 걱정 없이 살기

 

3. 책 속 밑줄 친 부분

1) 입에서 내뱉는 말은 모두 이루어지니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말에 주의해야 합니다. 

 

2) 말버릇에는 돈이 한 푼도 들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효과는 만점입니다. 단 한마디의 행복 언어를 내뱉기만 해도 나와 주위 사람들이 밝아지고 힘이 나니 우주에는 최고의 도움인 셈입니다.

 

3) 인생이란 그 사람의 말 그 자체이다.

  말에서 그 사람의 인생이 태어나는 법이다.

 

4) 감사는 그 자리에서 알맞은 때에 바로 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5) 언제든 자신을 칭찬하는 말버릇으로 에너지를 채우고 아우라를 키우도록 합시다. 이것이 인생을 잘 풀리게 하는 최고의 비결입니다. 

 

6) 스스로를 매일 칭찬하면 자존감을 높이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7) 늘 좋은  기분이 좋은 일을 끌어당긴다

 

8) 같은 일을 그냥 계속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요즘 세상에는 뭐가 인기가 있나? 하고 안테나를 세워봐야 하겠지요. 

 

돈을 부르는 말버릇 (일본 최고 대부호에게 배우는)

 

 

나는 행복과 돈이 어울리는 사람이다

 

 

 

4. 느낀 점

 

저자의 멘토였던 사이토 씨는 늘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나는 중학교밖에 안 나왔지만, 고등학교 3년, 대학 4년을 합해 7년이나 빨리 사회에 나올 수 있었어요."

같은 상황이라도 이것을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이느냐는 사람마다 다른 것이다. 

긍정적인 시야를 가지고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나의 행복은 매우 달라질 수 있다. 

 

내가 이 책을 읽고 내 마음과 머리에 남길 문장 하나는 바로 이것이다. 

나는 행복과 돈이 어울리는 사람이다. 

 

나 역시 이 책을 읽고 반성한 것이, 알게 모르게 부정적인 말들, 기분 나쁜 말들, 나의 불행을 암시하는 말들을 하고 살았던 것 같다. 이 책을 읽고 이런 부분 충격을 받으면서, 내가 나의 적이었구나를 생각하면서, 반성하고 반성했다.

나의 인생은 나 스스로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아직도 그 습관을 버리지는 못했지만, 내가 말하는 것을 의식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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