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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인사이트

부자 마인드 마인드 셋 끌어당김의 법칙

by 쿠니즈 2022.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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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마인드

 

부자가 되기 위한 마인드

 

가난한 사람은 두려움 때문에 안전지대에 머물고 부자들은 두려움에도 행동한다.

 

생각은 감정을 낳고 감정은 행동을 낳고 행동은 결과를 낳는다. 

 

수백 만 명이 부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세우지만, 그 자체로는 실질적인 부를 가져다 주지 못한다. 

진짜 성공하려면 행동을 취해야 한다. 

생각에서 감정까지는 내면세계의 것이다. 

그런데 결과는 외부 세계의 것이다. 

여기서 내면과 외부 세계를 잇는 다리가 바로 행동이다.

우리의 목표가 행동 없이 내면세계에서 끝난다면

어떤 결과도 나올 수 없다. 

그러나 사람들은 행동이 중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실제로 행동으로 잘 옮기지 못한다. 

바로 의심과 걱정, 두려움 같은 마음속 장애물 때문이다. 

 

이런 두려움 등은 성공과 행복으로 가는 길에 심각한 걸림돌이 된다. 

 

인생에 두려움이 나타났다면 없애지도 말고 피하지도 말고 

그 감정이 우리의 길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길들이고 관리하라고 충고한다. 

 

부자들도 두려움을 느낀다. 

부자들도 의심이 생기고 불안감도 느낀다. 

단지 그런 감정에 방해받지 않고 행동을 계속한다. 

 

우리는 습관의 동물이다. 

두렵고 의심스러워도 감정에 가로막히지 말고 

계속 행동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불편함이라는 장애물도 있다. 

무엇이든 처음 하면 불편하다. 

 

우리가 편하다고 느끼는 것은 바로 자신이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곳에선 아늑함과 안정감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나를 발전시키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곳을 벗어나 도약하려면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 

 

도전하고 행동하면서 물론 때로는 실패할 수도 있다. 

그러나 실패를 통해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우면서 점점 앞으로 나갈 수 있다. 

성공한 CEO들은 

"실패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결국 더 큰 사람이 될 수 있었다"라고 말한다. 

실패는 퇴보가 아니다. 성공으로 가는 과정이다. 

 

실패하는 것이 두려워 아무런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면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점점 현상유지도 힘들게 되며 비참한 말로만 맞이하게 된다. 

 

안타깝게도 가난한 사람들은 그런 불편함을 싫어한다. 편안함을 제일 우선으로 여긴다. 

그러나 사람이 진정으로 성장하는 시기는 

편안한 지대 밖으로 나올 때이다. 

무슨 일이든 처음엔 편할 수 없다. 

그래도 끈기 있게 계속하면 곧 불편함은 사라지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 

 

우리는 습관의 동물이고 그래서 훈련이 중요하다. 

두려워도 행동하고 불편해도 행동하며 힘들어도 행동해야 한다. 

그런 과정을 거치면 우리의 삶은 보다 높은 단계로 올라가 있을 것이고 

통장의 잔액도 놀랄 만큼 불어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모두 부자가 되기를 원한다. 

그렇다면 먼저 나를 부자 마인드를 갖춘

"부자형 인간"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것이 시작이다. 

 

부자가 되겠다고 막연히 생각하지 말고 

선언하고 행동하여                     

직접 부를 이룰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부자 마인드

진짜 성공하려면 행동하라.

걸림돌은 의심과 걱정, 그리고 두려움이다. 

가는 길에 코브라(걸림돌)가 나타났다면 도망치지 말고 길들여라. 

불편함도 걸림돌이다.

끈기 있게 계속하면 곧 불편함은 편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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