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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 인사이트

부를 끌어당기는 글쓰기 부아c

by 쿠니즈 2024.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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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끌어당기는 글쓰기 부아c 

 

 

 

당신의 삶을 극적으로 변화시킬

부를 끌어당기는 글쓰기

 

 

제목이 너무 맘에 든다.

사실 부아c 님의 책은 두 번째이다. 이미 블로그에서 유명하신 분이라..

부의 통찰도 좋았는데 이번 책도 역시 좋다.

글쓰기의 중요성, 책 읽기의 중요성을 역시나 말하고 있다.

 

 

 

1. 책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글쓰기 방법

1) 목표 설정:

무엇을 성취하고 싶은지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한다.

목표가 명확할수록 글쓰기 방향을 설정하고 집중할 수 있다.

2) 긍정적인 사고방식:

부와 풍요로움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상상하고 글로 표현한다.

부족함이나 두려움보다는 감사와 기대감을 가지고 글을 써야 한다.

3) 구체적인 계획: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글로 작성한다.

계획을 세분화하고 실행 가능한 단계로 나누어 글로 표현한다.

4) 꾸준한 행동:

매일 꾸준히 글을 쓰고, 목표를 향해 행동한다.

글쓰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정리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유지한다.

5) 감사하는 마음:

현재 가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글로 표현한다.

감사하는 마음은 더 많은 부와 풍요로움을 끌어당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2. 책에서 인상적인 구절

1) 모든 습관은 100일을 지속하면 굳어진다고 한다. 오늘부터 매일 1시간씩 독서와 글쓰기를 하길

바란다. 독서는 내가 지금 가장 고민하는 주제의 책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

 

2) 머리는 쓰면 쓸수록 좋아집니다. 책 읽기는 머리를 활발하게 쓰는 활동입니다. 독서야말로 두뇌를

업그레이드하는 가장 쉽고 훌륭한 방법입니다.

 

3) 일단 써보자. 그러면 생각하게 되고 글감을 찾기 위해 생산자의 시각으로 책을 읽게 될 것이다.

 

4) 인생을 바꾸는 5가지 지능

- 언어 지능

- 공감 지능

- 도덕 지능

- 자기 성찰 지능

- 인내 지능

5가지를 모두 기를 수 있는 것이 바로 독서와 글쓰기라고 생각한다.

 

5) 자신의 생각을 쓰는 순간 좋은 글쓰기가 된다. 그리고 글쓰기를 반복할수록 자신의 생각이 정리

되고 스스로에 대해 잘 알게 된다. 이것이 반복되면서 결국 좋은 글쓰기가 강화되는 것이다.

 

6) 꾸준함이 없으면 브랜드가 만들어질 수 없다. 기본적으로 매일 꾸준히 글을 써야 하고 11포스팅

1년 이상이 기본이다. 111전략이다.

 

, 이 부분이 쉽지 않다. 11포스팅을 하기 위한 많은 것이 사실 필요한 건 아니지만, 이 꾸준함이란

것이 쉽지 않은 것이다.

 

7) 당신의 이야기가 곧 독창성이다. 나는 대부분의 포스팅에 내 이야기를 담는다.

 

8) ‘유명해서 책을 쓰는 것이 아니라 책을 써서 유명해지는 것이다.’

유명인, 연예인, 인플루언서란 결국 사람의 마음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가장 우선되어야 하는

것은 내 생각과 아이디어를 많은 사람에게 전달하면서 나를 알리고, 내 글을 읽는 사람을 나의 팬으로

만드는 것이다. 내가 보았을 때 일반인이 유명해질 수 있는 가장 쉬운 길은 글쓰기다. 글쓰기를 통해서

나의 브랜드를 쌓아가는 것이다. 이렇게 한 번 쌓인 브랜드는 웬만하면 무너지지 않는다.

 

9) 스토리를 만들어 낼 줄 아는 것은 아주 강력한 무기가 된다. 타인을 설득하는 일, 타인이 공감하게

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스토리를 만들면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인간은

모두 다르고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은 있지만 완전히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은 없다. 우리는

다른 환경에서 다른 것들을 배우면서 성장했고 각자 자신만의 강한 자아를 가지고 있다.

 

 

3. 책을 읽고

블로그 글쓰기를 하고 있지만, 아직 이렇다할 성과는 보지 못했다. 

사실 꾸준히 하지 못한 것은 인정한다. 블로그 1일 1포스팅을 하지 못했고, 뭔가 내 이야기를 쓰는 

것을 제대로 하지 못한 부분을 이젠 이해했다. 하지만, 난 지금도 글을 쓰고 있고 발전하기 위해 

수정하기 위해 계속 내 글을 들여다보고 쓰고 있다. 좀더 행동한다면 시간이 지나고 나서 더 나은

블로그, 더 좋은 글쓰기를 하고 있을 것을 알고 있다. 

좀더 안일하게 하고 있던 내 자신에게 채찍질이 되어준 책이다. 

쉽게 빨리 읽혀서 좋았고 필요한 부분만 다시 두번 세번 읽어서 좋았다. 

앞으로 내 블로그에 적용하고 실천하는 일만 남았다. 성장하고 싶다.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기에, 나는 성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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